편집자주
지난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 됐다.
이에 아산시에서 출마한 각 후보들이 13일 간 펼쳐온 선거유세현장과 투표·개표현장의 모습을 화보로 구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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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시민여러분~ 2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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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꾼 유명근이 희망찬 아산을 약속합니다. ‘아산시의원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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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한 선거운동. 성시열 아산시의원 ‘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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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장기승! ‘충남도의원 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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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이홍재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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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펼쳐진 선거운동 '수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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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육감으로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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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민이 주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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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펼쳐진 선거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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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전통시장 입구에서 펼쳐진 선거운동. 바로 옆(사진 우측상단)에서는 상대측 후보의 선거운동이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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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 전, 온양온천역 앞에서는 빗속에서도 선거운동이 한창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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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원들의 힘찬 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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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 전, 선거유세 총력전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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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선거유세에 나선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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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유세에 함께한 복기왕 아산시장 부인 박현우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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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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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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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에 연이어 도착하는 투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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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시작’ 개표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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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뚜껑이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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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검표기에서 자동으로 분리되는 투표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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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 맞지?’ 기계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또 기계로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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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검표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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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무효?’ 투표용지를 살피는 선관위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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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개표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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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표 차이야? 당선 확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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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의 재선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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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감격의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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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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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그래 ! 복기왕, 한번 더! 복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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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과 부인 박현우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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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새벽 3시. 복기왕 아산시장의 재선확정을 축하하며 기념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