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는 행락철을 맞아 4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양민속박물관 등 16개소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점검은 아산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아산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의 점검반이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험물저장소 관리, 화기사용시설의 적정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