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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맛나상사 대표, 한부모 가정에 수박 전달

등록일 2012년07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온양3동 맛나상사 이현상 대표는 지난 18일 40여 개의 수박을 온양3동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해 한부모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수박을 기탁한 이현상 대표는 맛나상사 아이스크림 공장을 운영하며, 각종 후원행사에서 아이스크림을 후원하는 등 시민들의 귀감을 샀다.

맛나상사 이현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초복을 맞아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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