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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 식당·상가 털어

등록일 2012년02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과 천안, 공주지역에서 심야시간에 식당과 상가만을 골라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일 모종동에서 이모씨(23·공주시)를 절도혐의로 체포했다.

이씨는 2월2일 새벽 1시경 모종동의 ○○마트 자물통을 드라이버로 파손한 후 침입해 절취할 물건을 물색하던 중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검거 됐다.

또 지난해 4월부터 2012년 1월사이 아산과 천안, 공주 등의 식당 및 상가의 창문이나 자물통을 손괴한 후 침입하는 수법으로 침입절도 19회, 절도미수 2회 등 총 21회에 걸쳐 460만원 상당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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