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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취업 후 구리 절도

등록일 2012년02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물상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외국인이 고물상 내 창고의 시정장치를 파괴한 후 그곳에 있던 구리를 절취했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1일 영인면 봉재리에서 조선족 서모씨를 절도혐의로 체포했다.

서씨는 1월19일 OOO자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구리전선 50㎏(시가 47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CCTV 분석 후 은신중인 서씨를 검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상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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