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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중 최고 부자는 누굴까

등록일 2002년06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재산이 선택의 기준은 되지 않지만 어떻게 부를 축적했느냐도 후보자의 자질을 따질 수 있는 여건 중 하나다. 시장후보로 출마한 한나라당 강희복 후보가 7억6백5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뒤를 이어 시의원으로 출마한 권곡동 김응규 6억1천4백60만원이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대로 최고 가난뱅이는 시장후보 박문호 후보로 빚만 4천5백60만원으로 신고됐다. 시의원 중에는 음봉면 정승렬 후보가 빚만 1억8천34만4천원 최고 많은 빚을 갖고 있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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