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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2년06월1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길영 시장이 그렇게 잘났는데 뭐하러 나왔나” 시장후보 토론회 때 이길영 시장의 치적에 대해 논하라는 사회자 질의에 후보자 모두 이길영 시장의 공훈을 운운하자, 김상남 의원(온양온천2동)이 반문하며 한마디. “손발이 잘 맞으니께 정치가 시끄럽지?!” 식당에 손님이 늘고 있는 이유는 있지만 선관위가 이를 잡아내지 못한다고 말하자, 같이 온 손님이 한마디. “이제 게임은 시작일뿐야” 열세에 밀린 모 시장 후보가 필승을 다짐하며 선거진영에서 한마디. “생쌀이라도 씹으란 말이야” 후보자를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찍느냐며 김연주(23?아산시 온천동) 유권자가 행사를 못하겠다며 한마디.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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