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일번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모금운동을 펼쳤으며 성금액 2930만3970원을 충남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관내 58개 학교의 교직원 1420명(79%)과 학생 1만8822명(67%)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