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새천년민주당의 시장후보 경선에서 김세응(48)씨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 후보는 3일(금) 천안시민회관에서 7백57명(총선거인단수 1천1백96명중 63%)이 참여한 투표결과 2백79표(36.8%)의 지지를 얻었다. 이로써 예선전을 무난히 통과한 김세응씨는 “민의(民意)를 소중히 받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정순평씨는 1백91표(25.2%)로 차점자가 됐으며, 허용기 1백56표(20.6%), 이영섭 98표(12.9%), 전병규 17표(2.2%), 강방식 15표(2.0%) 그리고 무효 1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