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자민련 공심위-각 선거후보자 확정

등록일 2002년05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0일 천안 박상돈, 아산 박진서씨 내정 자유민주연합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조부영 부총재?공심위)는 천안에 박상돈씨, 아산은 박진서씨를 각각 시장후보로 내정했다. 지난 4월30일(화) 오전 7시30분부터 제2차 전체회의를 갖은 공심위는 천안·아산을 포함해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22명의 후보자를 내정했다. 광역단체장으로는 홍선기(대전), 심대평(충남), 구천서(충북)이며 충남 기초단체장은 박상돈(천안), 박진서(아산), 박공규(공주), 이시우(보령), 허영일(서산), 임성규(논산), 진태구(태안), 박형순(서천), 김시환(청양), 채현병(홍성), 홍성찬(예산), 김낙성(당진) 등 12명. 기타 자치단체장으로는 대전 5명과 수도권 5명을 내정했다. 최근 도지사후보가 결정된 충북지역과 영?호남지역의 후보자에 대해서는 3일(금) 3차 회의에서 논의키로 결정. 공심위는 지구당 경선에서 당선된 후보와 지구당운영위 추천후보에 대해 심의 내정했고, 복수추천된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등 철저한 검증과 심의를 통해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