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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민원 전국 온라인화 추진

등록일 2002년03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호적민원의 전국 온라인 추진에 따라 천안시도 호적 전산화사업을 추진, 올해 안에 전국 어디서나 호적을 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 호적부는 오는 6월 말경부터 기존의 문장식에서 항목식으로 새로운 기재방식 호적부로 바뀌게 될 예정. 이 과정에서 시는 지난 1일(금)부터 4월30일(화)까지 두고 자신의 가족 호적이 정확히 입력되었나 확인하는 열람기간을 두고 있다. 시에 본적을 둔 사람으로 본적이 동지역인 사람은 시청 민원과(550-2242)로, 본적이 읍?면지역인 사람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가면 열람해 볼 수 있다. 열람시 주의해서 볼 것으로는 호적기록사항의 오기?탈자 여부, 성명한자, 생년월일, 본관, 호주와의 관계, 부모의 성명 등. 열람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가 필요.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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