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곰인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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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행사에는 어르신들로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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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서는 초반에 좋은 물건을 손에 넣으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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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한번 발휘해볼까?" 온양문화원에서 마련한 짚풀공예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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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 시식코너는 그야 말로 만원. 모두들 한입씩 먹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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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참 요양병원은 즉석에서 건강을 체크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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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스를 돌아보던 내빈들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앞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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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 체험도 어르신들에게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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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만 차려놓고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관계자만 앉아있는 부스도 눈에 띄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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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힘내세요" 삼성전자의 젊은 봉사자들의 힘찬 응원이 이날 행사에 활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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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시력측정과 상담을 통해 돋보기를 제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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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한꺼번에 식사시간에 몰려서 줄이 길게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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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잘 안돼네..그거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흥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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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적십자 봉사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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