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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은 질겨야 혀”

“새끼줄은 질겨야 혀”

등록일 2007년10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새끼줄은 질겨야 혀” 외암마을 어르신들이 양지바른 곳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질긴 지푸라기를 골라 새끼를 꼬고 있다. 외암마을 어르신들이 양지바른 곳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질긴 지푸라기를 골라 새끼를 꼬고 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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