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줄은 질겨야 혀”
“새끼줄은 질겨야 혀” 외암마을 어르신들이 양지바른 곳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질긴 지푸라기를 골라 새끼를 꼬고 있다. 외암마을 어르신들이 양지바른 곳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질긴 지푸라기를 골라 새끼를 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