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을 위해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김인이) 합창부는 무더위도 잊고 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 대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온양천도초등학교 샘나라 강당에서 이뤄지는 이번 연습은 8월23일~28일까지 하게 되며, 60여 명의 학생들이 고운 소리를 다듬어 가고 있다. 무더위에도 아랑곳 없는 온양천도 합창부의 알찬 결실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