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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도예촌의 도공체험 재밌어요”

도공체험 재밌어요

등록일 2007년08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온주푸른교실지역아동센터(대표 채종병) 어린이들이 지난 22일(수) 송악면 강당리에 위치한 외암도예촌(교수 김병억)을 찾아 신나는 도공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 공예과에 재직중인 김병억 교수가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이 스스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올해 말까지 도예교실을 지원한데서 시작됐다. 이날 도공이 된 어린이들은 흙을 이용해 멋진 공예품이 나오는 전 과정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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