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영어 수업
아산 용화초등학교(교장 김진철)는 2006년부터 영어원어민 보조교사가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의 영어 수업을 보조해주고 있다. 올해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2명으로 늘어 학생들의 모든 영어 수업이 한국인 영어 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공동으로 진행해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충분한 접촉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