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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초, 우리가 직접 만든 두부 정말 맛있어요

직접 만든 두부 정말 맛있어요

등록일 2007년06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 금곡초등학교(교장 김동수)는 과학실에서 4학년 4개 반 모든 어린들이 돌아가며 두부 만들기 실습시간을 가졌다.두부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4학년 선생님과 과학 조교 선생님이 함께 실험을 했다. 두부 만들기는 전날 미리 불린 콩을 믹서기에 넣어 갈고 콩물을 만든 후 끓은 콩물을 헝겊으로 거른 후 다시 끓이다가 간수를 넣고 엉기기 시작하면 헝겊을 깔고 틀에 넣어 눌러서 두부가 완성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렇게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용되는 혼합물의 분리 방법에 관해 쉽게 이해하고 두부를 맛있게 시식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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