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고취
자유총연맹 아산시지부 학생 40명과 정화활동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부(지부장 김응규)는 지난 3일(일)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온양여자고등학교(교장 류광선) 41명을 대상으로 대전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들은 지난달 전국자유수호 웅변 아산시 대회, 제3땅굴 견학 및 안보 현장 교육에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현충원 정화활동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