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은 우리 손으로”
환경보전시범학교를 운영 중인 아산시 탕정초등학교(교장 이영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가락바위 저수지 근처에서 환경보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비닐, 오염물이 든 빈병 등을 주울 때는 지독한 냄새에 시달리면서도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다는 설명에 열심히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