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단속
아산경찰서(서장 안억진)는 최근 불법 전조등 부착차량이 야간에 타인의 운전을 심각하게 방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는 판단 아래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 단속에 나섰다. 아산경찰서와 아산시청,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지난 19일(목) 불법등화장치 차량을 단속한 결과 총 25건의 차량에 과태료 및 시정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