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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사람, 줍는 사람 따로

등록일 2001년10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10일(수) 개회식이 치러진 천안종합운동장. 3시간여의 개회식 행사를 마친 뒤 썰물처럼 빠져나간 관람석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자원봉사자들이 곧바로 정리 더 이상의 지저분함은 감출 수 있었지만 시민들의 성숙된 관람의식이 요구되는 장면이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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