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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지킬 건 지켜야지’

등록일 2001년10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01년 한가위, 추석을 맞고 돌아가는 귀경길은 예년에 비해 ‘극심한 정체현상’은 빚어지지 않았다. 추석 이후 이틀의 여유가 차량을 분산시키며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얌체족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일부 구간별로 정체현상이 발생하면, 으레 전용차로나 갓길운행이 고개를 들었다. 지난 2일(화), 전용차로에 뛰어든 자가용 차량. 아마도 타 운전자들의 질시와 욕설 등에 귀 좀 간지러웠을 것이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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