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쾌척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 이재오 사관)은 성탄절헌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일(수) 오후 삼일교회에서 기독교연합회 산하 회원교회가 함께한 성탄절연합예배에서 헌금된 288만8730원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강희복 아산시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