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지점(지점장 이향원)은 햅쌀(20kg. 100포대)을 온양6동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무의탁 노약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양6동사무소(동장 이연우)에 전달했다.이날 개최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현대-기아차 그룹의 연말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 됐다. 온양6동에 기탁한 쌀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 빈곤가정에 전달됐다. 현대자동차 아산지점 이향원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