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보행자가 걸어 다닐 인도 좀…”

등록일 2001년03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 “보행자가 걸어 다닐 인도 좀…” 주공 9?10단지에서 라이프타운 앞까지 차도만 있고 인도가 없어 보행자들이 길 양쪽으로 다니는데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하다. 중학교 후문은 횡단보도조차 없고 불법 주차로 통학이 힘들 것 같다. 9, 10단지는 보행자도 많은데 인도 좀 만들어주길 바란다. 일봉예식장 앞 도로주변에 대해 일봉예식장 앞 고가교 밑은 일요일만 되면 거의 결혼식 차로 차도가 꽉 막힌다. 예식장에 당연히 차가 많은 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차로에 차를 마구 대놓으면 다른 차들이 지나다니기 불편하다. 빠른 대처 바란다. 답변> 일봉예식장 앞 도로(충무로)와 천안고가교 밑은 주?정차 금지 구역이다. 그러나 토?일요일?공휴일이면 결혼, 회갑, 기타 행사 등으로 많은 하객들이 이곳을 찾아 예식장 주차장은 물론 주변 주택가, 도로에까지 주차해 주변이 혼잡하고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불법 주, 정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일봉예식장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주차질서를 지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직산 삼은리, 불편해요 직산 삼은리 육교3거리 중복 신호등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차원에서 농협까지 시설투자(표지판)만 엄청나게 해놨다. 그 후로 편도 2차로 중 1차로는 아예 주차장이 돼 버렸다. 그런데도 경찰 순찰차가 수시로 다니면서도 단속은 커녕 경고 한 번 없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시의회(북부출장소) 관문인 만큼 위반차량이 없도록 지속적인 위험예방 단속이 절실한 곳이니 제발 민원 처리 바란다. 아산 온양 풍물거리 활성화 외국인이 자주 찾는 관광도시 아산이다. 온천만이 아닌 다른 볼거리는 없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외국인이 관광을 왔을 때 충온로 걸어갈 때 술집, 다방, 여관을 빼면 무엇을 보여줄까? 계획적인 노점 활성화 정책으로 외국인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도시다운 면모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관광 아산으로 거듭납시다. 온천2동 소방도로에 문제점이 온천동 일대의 도로중에 이런 곳은 정말 없다. 지난해 공사시작부터 현재까지 알아서 잘 하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한다. 지난 겨울동안 길이 끊겨서 노모를 모시고 목욕 한 번 하려면 온가족이 총동원된다. 빨리 길이 해결됐으면 한다. <장소:온천2동 장골산 밑의 신도로공사장 앞 옛 풍만산업사 일대> 하루빨리 ‘아산역’으로 아산시는 충남도의 장재역 발표에 동의하는 것인가. 시위라든지 20만 시민 서명을 받아서라도 고속철도 역사명칭을 ‘아산역’으로 해야 하지 않나. 아산역으로 될 경우 그에 대한 부가가치가 엄청난 것으로 안다. 그리고 아산에 있는 역을 충남이 멋대로 ‘장재역’으로 결정했는데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주민안전 위한공사를 배방면 장재리에 사는 주민이다. 21번 국도상 저희 동네 앞에 지하도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사하면서 차량과 사람을 도로 위 횡단보도를 설치해 통행토록 했는데 날씨가 풀려 재공사를 하면서 신호등이 고장나 학생 등교시나 차량 통행에 많은 위험이 감지된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