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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건설특위 가동

등록일 2001년07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9일부터 수신면 시작, 동부6개면 방문, 8월 기타지역 방문 예정 제54회 정례회를 마친 천안시의회(의장 장상훈)가 또다시 활동에 나섰다. 일부 의원들이 건설공사실태조사 특별위원회(건설특위)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의 건설공사 현장을 누비고 있는 것. 건설특위 멤버는 7명. 곽선근(수신면) 위원장을 비롯해 이충재(입장면), 김완제(목천면), 황규민(병천면), 김진상(원성2동), 서용석(성정2동), 최창락(부성동) 의원이다. 곽선근 위원장은 “건설공사실태를 파악하고 부실우려 등의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기 위함”이라며 “실제 돌아다녀보니 여러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건설특위는 지난 9일(월) 수신면을 시작으로 14일(토)까지 우선적으로 동부 6개면에 대한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이어 8월달에 기타 지역을 방문키로 예정하고 특위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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