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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터널’ 더위 싹

등록일 2004년08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송악면 외암 민속마을의 조롱박 터널이 맑은 햇살과 어울려 푸르름과 시원함을 뽐내고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난히 무더운 여름 한 철을 이겨낸 만큼 초가을 정취를 머금고 초가을을 재촉하며 초가지붕과 어울려 싱그럽고 한가로운 여유를 느끼게 한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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