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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서 물고기 잡던 형제 익사

등록일 2004년06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1일(화) 오후 4시30분경 아산시 둔포면 둔포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이모씨(21)와 이씨의 동생(19)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날 이씨의 동생이 투망을 치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 빠진 뒤 동생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이씨마저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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