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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등록일 2003년12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노동자에게 내려진 가압류와 손해해상,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에 반대하며 분신한 이해남씨(사진 좌측) 아들 이경호군과 세원테크 시위도중 다쳐 1년 후 숨진 이현중씨(사진 우측)의 누나 이은숙씨가 이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영원한 이별의 편지를 읽어내려가고 있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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