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손님 금품 훔친 20대 게임방 종업원 영장

등록일 2003년11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경찰서는 손님의 금품을 훔친 게임방 종업원 이모씨(28)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0일(월) 오후 11시께 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온천동 모 게임방에서 손님 정모씨(25)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정씨가 책상 위에 올려 놓은 100여만원이 든 월급봉투를 훔친 혐의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