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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전철역 진입로 내년 추진

등록일 2003년11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내년도 사업비 30억원 이상의 시 신규사업으로 한도아파트∼서부역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직산 전철역 진입로 개설의 3개 사업이 조건부로 진행된다. 시 도로과 이광세씨는 “직산 전철역 진입로의 경우, 내년 우선사업으로 시행할 것”으로 밝혔다. 지난 10월 도 하반기 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내년 새로운 투자사업 44개(3410억원)중 30개는 통과, 12개는 조건부, 2개 사업은 재검토가 결정됐다. 사업비 30억원 이상은 도 투자위에서, 10억∼30억원은 자치단체 투자위 심사를 거치도록 돼 있다. 조건부 사업은 재원확보 대책과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을 마친 뒤 추진하는 것으로 못박았다. 시는 지난 2002년에도 영상문화복합단지 진입로, 풍기과선교, 중앙로, 불당대로, 직산테크노파크 진입로 등 3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도 투·융자 심의위를 거친 바 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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