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어머니 시원하시죠”

등록일 2003년08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추석에 자손들 이끌고 다시 오겠습니다.” 예년만 못한 경제상황과 농사작황이지만 조상을 모시고 자손을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은 보름달보다 크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