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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알아두면 유익한 지역정보

등록일 2023년07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위기 가구 신고 ‘시민 포상제도’ 확대 운영

아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위기 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시민활동가로 위촉된 ‘행복키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일상생활 모니터를 3회 이상 한 경우에만 포상금이 지급됐으나, 이번에 시민 전체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된 포상제도에 따르면 △실직, 질병, 월세, 공과금 연체 등 경제적‧신체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 △위기상황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가구 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고, 대상자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위기 가구(사례관리)로 선정되면 신고한 시민에게 1건당 2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된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공적급여 신청,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후 위기상황 반복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 활용 사후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위기 가구 신고 포상제도가 주변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두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 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40-2696

여름방학 맞아 6~7세 아동 무료 불소도포

아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6~7세(2016, 2017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불소도포를 진행한다.
첫 영구치 어금니가 자라는 시기는 6세이며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치아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사전예방관리법인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효과적으로 충치를 예방한다.
희망자는 아산시보건소 구강보건팀에 전화예약을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인 만큼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37-3302

불볕더위 대비 방문 건강관리 강화

아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9월까지 불볕더위 대비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건강관리’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4000여 명의 가정을 방문해 기초건강측정(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건강 생활실천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문인력의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수칙과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어지러움·탈진·두통·구토·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 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응급실 방문하기 등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537-3317

‘2023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아산시는 7월14일까지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일반음식점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위생 상태와 서비스수준, 좋은 식단 실천 등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최종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표지판 부착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신중히 모범음식점 발굴·선정해 시민들이 안전한 외식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40-2325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독서·독후활동을 연계한 코딩 교육을 통해 독서 흥미를 고취하고 디지털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8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사서와 함께 주제 도서를 읽은 후 전문 강사와 함께 메타버스 속에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만들어진 작품 중 일부는 온라인 코딩 작품전으로 만들어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책과 코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함으로써 사고확장 및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ascl.a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530-6730

우리동네서점 북적북적 캐시백 지원사업

아산시는 7월13일부터 ‘2023년 우리동네서점 북적북적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우리동네서점 북적북적 캐시백’은 아산시 관내 충남 인증서점에서 아산페이(모바일·카드)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구매자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류 결제는 제외되며,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1400만 원(도비 700만, 시비 700만)이 투입돼 올해 연말까지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아산시 소재 충남 인증서점은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총 8개소다.
성은숙 시립도서관장은 “사업을 통해 지역 서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책 읽는 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30-6617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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