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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내려앉은 천안 신방동

등록일 2023년02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노을지는 하늘은 어디서나 멋지다. 

천안 신방동에서 바라본 어느 겨울의 늦은 오후 전경. 

도심의 까탈스러움도 노을지는 풍경 앞에선 얌전한 순수를 던져준다. 

'행복하였기에 행복하였노라'

누군가는 그리 이야기하였다. 

순수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순수하다.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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