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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활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지원

등록일 2021년11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이 외국인 주민에게 사업 홍보를 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6일부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와 협력해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에서 신창면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외곽에 있어 시내권에 있는 센터를 이용하기 어렵고, 다각적으로 다문화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둔포면에 생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둔포 분원’ 내년도 개소 일정에 맞춰 이번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 홍보는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손용훈)의 장소 협조로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통·번역사와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홍보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신규회원 가입을 한 외국인 주민은 “둔포는 외곽지역에 있고 외국인을 위한 지원 사업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사업 설명을 해주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둔포면을 시작으로 외곽지역에 있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홍보를 계속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정착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이 있으면 언제든지 여성가족과(☎540-2069) 또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548-9779)로 연락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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