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아산시, 외국인지원 행안부장관상

전국최초 찾아가는 언어교실 톡톡카 사업

등록일 2021년11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는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했다.

전국 75개 지자체가 참가해 1차 전문가심사 및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심사를 거쳐 3차 경진대회에서 아산시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3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아산시 우수사례인 ‘찾아가는 이동언어교실 톡톡카 사업’은 이용 접근성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언어 사각지대에 있는 만 7세 미만 다문화 및 외국인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또는 보육시설을 방문해 이동치료 차량인 톡톡카 공간에서 놀이 및 그림자료를 활용한 1:1 개별 언어치료와 사회성 향상 놀이, 요리 실습 등 그룹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 및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외국인주민 자녀들이 언어로 차별받지 않고 학교 부적응 없이 잘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에서 한국어교육, 방과 후 교실,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의 접근 편리성 제고를 위해 2019년 10월 신창 분원 개소에 이어 2022년 둔포 지역 분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