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러브호텔 허가반려 타당

등록일 2003년05월3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용석(성정2동)·김남빈(부성동) 시의원은 지난 26일(월) 러브호텔 행정소송과 관련해 3쪽짜리 ‘건의문’을 재판장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러브호텔이 들어서는 곳이 반경 1㎞ 이내 대단위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밀집됐고 3천5백여명의 학생을 수용한 학교가 위치해 있는 곳이라며 “북부 제2지구 내 일반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건축을 계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퇴폐와 향락만의 러브호텔 단지로 조성, 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으로 건축허가 신청 반려의 시 행정처분이 타당함을 건의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