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장애인, 외국인노동자에게 전달
천안 입장면에 있는 주식회사 이안하이텍(대표 안치현)이 2일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만장을 후원했다. 전달받은 마스크를 지역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 장애인들과 외국인 노동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검사장비를 취급하는 기업인 이안하이텍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LED TV 검사용 장비를 개발·제조해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방송수신기·영상·음향기기 제조사업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