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소방서 사진제공.
지난 10월7일 오후 7시경 천안 수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났다.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동남구에서 발생한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모두 5건.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동남소방서는 관내 자원처리시설 17개소에 안내문 발송과 간담회, 화재안전컨설팅, 특별조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