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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그날을 봄 전시’

2월28~4월19일, 8인의 작가가 천안독립프로젝트 수행

등록일 2020년02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천안독립프로젝트 ‘그날을 봄’ 전시를 2월28일부터 4월19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과 3월1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예술을 통한 기존 ‘인간’의 개념을 여성의 관점에서 확장해 보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조덕현, 송영욱, 도로시 엠 윤(윤미연), 정명조, 김영숙 등 8인의 작가가 회화, 오브제 등을 설치해 기억과 여성을 넘어 각자의 다양한 시선에서 풀어낸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조덕현 작가를 중심으로 김지연, 이소정, 이준희 작가가 참여한 프로젝트 ‘관순200928-’는 설치와 영상작업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우리의 기억을 현재로 불러들인다. 

문의: 예술의전당 미술관팀(☎901-6624/6611)

김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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