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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이번주도 쾌청’

천안 읍면동 관내 기관·단체·개인 취약계층돕기 활발

등록일 2019년10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바르게살기운동 신방동위원회(위원장 이상래)는 지난 8일 독거노인 25명을 모시고 예산 수덕사와 태안 가을꽃축제 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올해 7번째인 ‘1일 1자녀 되어드리기’ 행사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모시고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자녀가 돼 나들이도 가고 식사도 대접하며 하루를 함께 보내는 사업이다.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하반기 ‘행복둥지만들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행복둥지만들기사업은 천안시 복지재단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발굴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천안라이온스클럽(회장 박진수)은 11일 성거읍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집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천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성거읍에 위치한 쪽방촌에 방문해 집안에 썩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치우고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쪽방촌 주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이남용)는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세인)는 11일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복지단체를 위해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고급 원목도마 50개(4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하 천사연)는 지난 1991년 5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185명으로 구성된 천안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이다.

‘카슈카슈(대표 이경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고, 안경매니저 신불당점(대표 남두식)은 취약계층 무료 안경지원을 위해 천안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3일에는 엄홍길 휴먼재단(천안지회장 조성환)이 봉명동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각 연탄 300장씩 총 1200장을 전달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산악인 엄홍길의 휴머니즘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설립한 재단이다.

한편 주변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도 진행됐다.

북면 개나리 식재작업.

원성2동(동장 이혜경)은 8일 8개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동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원성천변 제방 상단 도로접면에 장미 500주 보식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구)도 이날 위원 20여명과 함께 북면 연춘리부터 2km 하천변에 개나리 6000본을 식재했다.

 

북면 생활개선회 ‘천연향초만들기’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10일 북면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천연향초 만들기 과제교육을 가졌다.

북면 생활개선회(회장 최윤희)는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되기 전 회원간 정보교환과 단합을 위한 과제교육으로 왁스를 이용한 천연향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환경오염이 없는 천연왁스로 향초를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천연향초는 실제 생활에 활용될 수 있고 장식의 효과도 있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목천읍 생활개선회원 46명을 대상으로 천연 오이비누 만들기와 6차산업 운영사례 청취 과제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윤희 북면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친목 도모는 물론 조직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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