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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읽고 쓸 수 있어요”

등록일 2019년02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환갑과 칠순을 넘기고, 팔순이 되도록 글을 몰라 평생 답답하게 살아왔다는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며 글로써 소통을 시작했다. 2월21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는 16명의 어르신들이 학사모를 쓰고, 감동을 연출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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