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당이 오는 20일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세종시당·충남도당·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6시 세종시에서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세종시에 대통령집무실을 설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