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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생태하천 떠밀려온 쓰레기 몸살

아산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곡교천 생태하천 정비

등록일 2018년09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 건설과(과장 김문수)는 5일 집중호우로 하천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 곡교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건설과 전 직원과 배방읍 직원,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지난 8월27일 시간당 55㎜의 집중호우로 곡교천 생태하천 둔치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 페트병,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혜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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