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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온양민속박물관 사거리, 강훈식 의원 등 300여 명 참석

등록일 2018년03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더불어민주당 박성순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온양민속박물관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아산시장 당선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원배 목사를 비롯해 양승조 국회의원, 박완주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한 ‘시민과의 만남’ 행사에서는 KBS 제보자들 ‘70세 할머니가 화장실에 사는 사연은?’에 방영된 풍기 3통 이 모(70)씨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순 예비후보는 “아산시 구석구석 현장을 찾아다니다 보면 많은 어려운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산시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아산시는 보다 많은 소통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을 집행하는데 있어서도 좀 더 정의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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