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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의 유쾌한 요리 대결

12월16일, 여성회관서 2회 공연

등록일 2017년12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류 대표 뮤지컬 ‘셰프’ 공연이 16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

아산문화재단이 선택한 2017년의 마지막 공연, 뮤지컬 ‘셰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콘텐츠로 난타, 점프, 비트 등 수많은 넌버벌 퍼포먼스를 제작한 최철기 연출 작품이다.

뮤지컬 ‘셰프’는 일식, 중식, 한식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주방을 배경으로 자신의 요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셰프가 펼치는 요리 대결에 비트박스와 비보잉 등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또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의 선택에 따라 예상하지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30%)과 수험생을 위한 특별할인(50%)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함께할 수 있다.
문의: ☎534-2634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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