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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무원 26명 충원-결원 37명에서 11명으로, 조만간 사회복지사 5명도 충원 예정

등록일 2003년02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시는 지난 1월29일(수)자로 5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공무원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직원이 25명이며, 전입인원도 5명이 들어왔다. 이들 대부분은 결원된 읍면동 사무소에 충원됐고, 교통과나 환경보호과 등에도 일부 배치돼 격무부서의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두 세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던 명예퇴직자는 없고, 지난 12월24일 해임통보한 사무관급에 대한 인사는 보류됐다. 보통 40일이 걸리는 소청기간을 감안, 공석으로 있는 종합체육시설 관리소장 후임자는 이번에 임용 유예한 것. 당초 37명이 결원돼 있던 천안시는 이번 충원으로 11명의 결원으로 줄었지만, 조만간 도 공채를 통해 사회복지사 5명 등이 충원될 예정이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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