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의 비좁은 골목길. 그 곳에는 춥고 긴 겨울을 걱정 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다. 해동에너지(대표 임경빈)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 4가구를 일일이 방문하며,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