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로컬푸드’ 활성화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2017 학교급식 지원 심의회, ‘지역 농축산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지원

등록일 2017년0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달 25일 열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올해 학교급식 지원계획 등 주요 사안을 심의, 의결했다.
 
천안시가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교육복지 실현, 지역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 확대 등을 위해 2017년도 학교급식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월25일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계획과 학교급식용 쌀 가격결정, 김치류 공급방법과 친환경농산물 수급방법 등에 대
해 심의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총 239개교 9만5825명에게 지원할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249억원, 유치원, 고등학교, 특수학교 친환경 식자재 구입비 51억원 등 총 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하고 연간 유치원 180일, 초·중·고와 특수학교는 190일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영농법인이라면 누구나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납품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천안산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품목의 다양화, 가격의 안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교급식용 쌀로는 천안산 유기농 및 무농약쌀, 천안흥타령쌀로 전략 공급하기로 결정해 천안 지역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치류는 쿼터제 도입으로 지역제조업체 제품 사용확대를 통해 지역내 농업인과의 계약재배 확대를 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식품과 엄기웅씨는 “2016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점검 지침과 부적합 식재료 관리기준을 마련하는 등 2017년도에는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센터 참여 확대, 관내 제조업체와 생산농가간 계약재배 등을 통해 로컬푸드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학교급식의 안정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이진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라이프 우리동네 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