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아산시청 교통행정과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등에 대해 기존 신호등에서 시인성이 높은 노란신호등으로 교체설치를 추진 중이다.
또 노란신호등을 본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임을 인지하고 서행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현재 용화동 아산초등학교 등 12개 초등학교에 시예산 40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할 계획이다.